국립경주박물관 2013년 관람객 127만여 명 찾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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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동안 1,276,165명의 관람객이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을 찾았다(일평균 4,090명). 공식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의 옥외전시장 개방에 따른 관람객 32,495명을 포함하면 총 1,308,660명이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은 셈이 된다. 이와 같은 관람객수는 2012년(1,378,074명)에 비해 10만 1천여 명이 줄은 것으로 7.4% 감소했다. 내국인 관람객은 1,207,638명으로서 7.1% 줄었고 외국인 관람객은 68,527명으로서 12.1% 감소했다. 관람객이 줄어든 원인들 가운데 하나는 내진 보강과 전시 개편 공사로 인한 신라역사관(옛 고고관)의 장기 휴관(1~10월)으로 생각된다.
관람객들을 나누어 보면, 일반 39.7%, 일반단체 12.5%, 청소년 16.1%, 청소년단체 31.7%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인 27.0%, 중국인 20.1%, 영어권 23.8%, 기타 29.1%이었다. 월별로는 4월이 14.3%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달은 2월로서 4.4%였으며, 관람객이 가장 많은 요일은 토요일(19.9%), 가장 적은 요일은 수요일(12.5%)로 나타났다.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날은 5월 18일(토)로 11,663명이 입장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14년에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더욱 새로워진 ‘신라역사관’을 비롯한 ‘신라미술관’, ‘월지관’ 등의 상설전시관을 많이 방문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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