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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로 오세요

2013년 82개 기업유치, 1,488명 고용 창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03일
↑↑ 건천일반산업단지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을 시정의 제1목표로 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시민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왔다.

과거 3년간 경주시는 경주지역 경제파급효과와 고용효과, 그리고 전ㆍ후방 연관산업에 의한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국내ㆍ외의 우수기업 유치에 노력한 결과 216개 기업을 유치하고 4,417명의 고용을 창출하였으며, 올해도90개의 기업 유치를 목표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13년에는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하게 조성된 산업단지를 적극 활용, 지난 4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보정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이 회사는 건천용명산업단지 내에 총 343억원을 투자하여 건축연면적 18,180㎡(5,500평)규모로 지난 11월 준공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1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그리고, 수도권 이전 기업인 (주)에이테크는 안강읍 사방리에 30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30,085㎡에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가동중이며, 최종 고용인원 650여명과 2014년 연매출액 460억원(2015년 5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중심역할과 산업발전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울산지역의 송재산업(주)와 계열회사인 (주)SJ시스텍을 유치한바 있으며 위 기업은 중국에 2개, 인도에 1개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지게차 및 굴삭기부품, 엔진기자제, 조선기자제 전문생산 업체로 모화산업단지 내에 29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46,833㎡에 회사를 설립중에 있으며, 최종 고용인원은 390여명에 이르게 되며, 경기침체로 인한 일부 산업단지의 미분양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최적의 물류이동과 산업인프라를 갖춘 다양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전략적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주시는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 5개 일반산업단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되어 124개 업체가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천북일반산업단지 외 7개 산업단지는 현재 분양중이며 분양율은 평균 80%를 나타내고 있다. 외동 구어2일반산업단지 외 5개소 1,408천㎡를 신규로 조성하여 늘어나는 산업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공장부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 문산공단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은 기업의 애로․고충사항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업을 발굴․지원하여 행정의 신뢰도 향상으로 기업의 신규 및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주기적 기업방문상담과 지속ㆍ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 기업의 애로사항이 조기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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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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