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4 00:04: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

이노미의 야생화 일기[35]-뚱딴지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6일
ⓒ GBN 경북방송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해바라기의 한 종류 다년생이다. 꽃말은 미덕 음덕이라고 귀화식물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2~3m자란다. 이름의 유래를 보면 꽃과 잎이 감자같이 생기지 않았는데 캐 보면 감자를 닮은 뿌리가 달려서 엉뚱하다는 의미의 뚱딴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 GBN 경북방송

식물체의 지상부는 거칠고 보통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키가 2~3m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산야 어디서나 쉽게 만나는 해바라기보다 적은 노란색을 띠는 설상화(舌狀花)와 노란색·갈색 또는 자주색 통상화(筒狀花)로 이루어져 있다.

ⓒ GBN 경북방송

유럽에서는 요리에 넣는 야채로 많이 이용하고 프랑스에서는 가축의 사료로, 미국에서는 피클이나 양념, 다이어트 요리를 만드는 데 쓰이기도 했다고 우리나라는 돼지감자로 불리 우고 당뇨에 좋다고 민간요법으로 한 몫하기도

ⓒ GBN 경북방송

위 꽃은 무더운 7월에 무장봉 가는 길 다래덩굴아래서 두어 포기를 만났다. 언제고 볼 때마다 아름다움에 매혹당하는 꽃 한 번쯤은 엉뚱한 말로 사람들에게 노란 미소와 따스한 기쁨을 주고도 싶다. 키가 크면 싱겁다지 이쁜 뚱딴지 꽃아

ⓒ GBN 경북방송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