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요사업장 방문으로 갑오년 업무시작
북천고향의강, 도당산 생태터널, 화랑마을, 월정교 등 9개 사업장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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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6일부터 6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6급 공무원 260명을 1일 40명 단위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고 현장 토론을 통해 예산절감 방안, 시민편의시설 건립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섬김행정에 속도를 붙인다.
추진 배경은 현장 감각을 통한 시민 위주의 섬김 행정을 펼치고 ▸다양한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현장행정이 정답이고 지름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연초 본격적인 업무 시작전에 현장감각 익히기에 나섰다. 어떻게 하면 시민편의와 경주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또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하고, ▸시민들이 시정에 무엇을 바라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세밀하게 챙겨서 경주시가 지향하고자 하는 섬김행정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 업무공유로 행정의 효율성 도모하다 ▸ 본인의 업무에 관계없이 현안사항에 대해 시행정의 허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이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함으로 협력과 공조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또한 정부3.0의 핵심 과제인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 ‘시민 눈높이’ 행정을 선도적으로 구현하는데도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추진방법으로는 먼저 방문 장소는 ▸ 북천 고향의 강, 도당산 생태터널, 화랑마을, 월정교, 황룡사 등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거나 금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 및 계획을 듣고 ▸이미 운영이 되고 있는 동궁원, 교촌한옥마을은 운영실태와 앞으로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국책사업장인 한수원 본사 사옥부지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공사현장도 방문하고 도로개설 등 경주시가 지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가진다. 추진 방법은 ▸담당부서에서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을 하고 현장 관람과 함께 토론을 통해 개선사항 등 아이디어를 내고 그 내용을 사업 시행부서에 통보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양식 시장은 행정의 실무 책임자을 맡고 있는 담당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2014년 업무개시에 즈음하여 경주시의 미래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큼직큼직한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모든 행정의 현장위주로 전환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 나가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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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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