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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효율적인 중국어 공부를 위한 아침반 개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2013년 영어고급과정에 이어 올해부터 중국어 공부를 위한 아침반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시대 시정발전을 이끌어 갈 젊은 직원들의 중국어회화 능력을 강화하고 국제행사와 투자유치 현장에 즉각 활용하기 위하여 중국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7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청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 아침반 교육을 개설했으며 올해 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 GBN 경북방송

교육과정은 12개월 장기과정으로, 상반기에는 회화기초과정을 하반기에는 실용회화과정으로 매일 1시간씩 운영한다.

경주시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 G2국가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중국어를 배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병우 안전행정국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대형 국제행사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해서도 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며 “외국어교육 우수자는 중국관련 행사참석, 자매우호도시 해외연수 우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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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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