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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포항시장,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새로운 각오’ 당부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07일
“새해 첫날 열린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과 영일대 해맞이행사에 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수고한 2천여 공직자를 비롯한 시민에게 감사하 드립니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GBN 경북방송
박승호 시장이 7일 열린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와 각오를 다졌다.


박시장은 포항을 ‘불과 물의 도시’라며 “포스코를 통해 산업화를 일군 ‘불’과 162km의 해안선에 도심을 흐르는 포항운하의 ‘물’이 상생을 이뤄서 제2 영일만의 기적과 국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의 시정은 창조기반의 맞춤형 복지를 통해 53만 시민의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목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를 맞아 서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 속에서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올해의 가장 큰 변화는 포항운하의 완공과 KTX 직결선의 개통”이라면서 “그동안 가장 걸림돌이었던 수도권으로부터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공직자부터 먼저 의식의 변화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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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승호 시장은 “KTX에 이어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가 내년 상반기에 완공되는 만큼, 1월 중순부터는 투자유치를 위해서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다니며 포항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복지’와 관련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보고와 집중 토의가 진행됐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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