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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득증대를 위한 우슬엿 생산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8일
ⓒ GBN 경북방송

안동이 경북북부지역 약초산업의 중심지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약초 소비를 단순한 한약제로서 소비보다 건강기능 식품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게 소비패턴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약초를 건강기능 식품화해 소비를 촉진하고 약초 생산농가들의 안정적 소득보존과 약용작물 산업화를 위한 사업이 농촌지도사업으로 전개되어 약용작물 재배농가와 현대인들의 건강유지 보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취지로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비교우위품목 경쟁력제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우슬약초 재배단지 조성과 건강기능성 전통식품 개발 산업화 사업에서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개발로 우슬엿 제품개발 식품화에 성공했다. 특히, 우슬엿은 뿌리, 줄기 잎 모두를 이용할 만들 수 있으며 우슬의 효능인 천식과 면역력 향상, 항암효과 골다공증개선 관절통, 혈압강화 신경통 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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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1월8일 서흥물산(대표 강신선) 안기동 사업장에서 우슬엿 시제품 발표와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우슬 엿 개발 성공은 기존 약초재배 중심지 뿐 만아니라 약초가공 사업에서도 한 계단 더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우슬엿은 우슬약초 추출물과 물엿을 혼합해 60℃의 약한 불에서 교반하면서 달여 우슬물엿과 제과형 엿을 생산해 단맛이 있고 우슬의 향미가 있어 간식용 건강기능 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접할 수 있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천연색소 산업화센터와 연계해 천연색소를 이용한 선물용 혼례정성답례용으로 제품이 출시되면 일자리창출 효과와 ‘안동우슬엿’이 관광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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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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