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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기업

사회적기업 씨앤비빌리지 확장이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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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발효쿠키 전문점 씨앤비빌리지가 2013년 11월 25일부로 금성로 319, 3층(성건동)에서 경주시 백율로 75-7(동천동)로 확장이전하고 경주시 북성로 124(성동동)에 새롭게 제조업장을 마련했다.

“빵을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경영 목표로 확장과 더불어 고용취약계층 2명, 일반인 1명 총 3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여 총 13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씨앤비빌리지는 동천점으로 이전하면서 청국발효쿠키, 우리 쌀 쿠키, 건강쿠키(누에, 뽕잎 등)를 선보이고 2014년부터는 청국피자를 출시할 예정이며 별도의 쿠키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3년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 쿠키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201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 지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올바른 먹거리 찾기, 착한소비 실천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락 경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축하를 표하며 고용을 하기 위해 빵을 만드는 기업으로 사회목적을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지역 기관 및 업체에 널리 알려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며 많은 지역기관 및 기업들에게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입 및 활동 지원을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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