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 청년회 사랑의 연탄 전달
온정으로“ 활활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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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 코끝이 시린 지난 11일, 황남동 청년회(회장 박성진)와 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황남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강추위 속에 연탄 700장을 어려운 이웃 3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황남동청년회 박성진 회장은 “꽃샘추위까지 사용하려면 기존 지원된 연탄으로는 겨울나기가 부족하다.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으로 오래 따뜻해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황남동장(이덕준)은 “강추위가 무색하리만큼 환한 미소로 배달에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민의 이웃사랑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자생단체 회원들의 활동이 공동체 의식확산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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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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