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 호텔’內, 포항지역 우수 특산품관 개장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지정제품으로 구성된 특산품관이 17일 ‘영일대호텔’ 내에 문을 열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승호 포항시장, 이칠구 시의회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연 특산품관에는 동호 성게된장, RG바이오 소금, 범촌 장아찌, 죽장 가시오가피, 경상도 강정, 이도 한방발효차, 죽장연 장류, 햅쌀마루 조청, 윤선애 선인장음료, 친정애 부추음료, 꽃젓갈, 흥곡 전통주, 바이오파크 음료, 자연스레 천연염색 등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 회원사와 함께 구룡포수협 수산물 및 서포항농협 쌀․사과 등을 만나볼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특산품관은 포항시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지정업체인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 서포항농협 및 구룡포수협 등이 ‘영일대호텔’과 손잡고 개장하게 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의 우수특산품관은 현재 오거리 특산품 상설판매장, 포항시청사 2층, 구룡포 수협 유통센터, 해양경찰서, 포스텍 학생회관, 북부경찰서에 이어 이번에 개장한 ‘영일대호텔’까지 7개소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올해에도 지역의 정체성을 간직한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켜 지역 농업 성장을 견인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이미지를 제고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일대호텔’은 포스코 건설 초창기에 경제부흥을 꿈꾸던 작전 상황실 겸 휴식처인 동시에 외국인 숙소인 영빈관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특별히 故 김수환 추기경, 조용필, 나훈아 등 많은 명사와 대한민국을 이끄는 각 계 리더가 새로운 각오와 도전을 다지러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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