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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회마을·양동마을 화재예방에 총력

주낙영 행정부지사 직접 현장 확인 나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1월 20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최근 안동 하회마을 화재와 관련하여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 및 경주 양동마을 화재예방 및 유사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력을 배치했다.

이와 관련 18일(토)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학태 경주소방서장 등과 함께 양동마을 화재 예방점검을 실시했다.

이날은 양동마을 화재예방 대책과 함께 마을이장 등 주민과도 화재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보물인 무첨단, 관가정에 설치된 불꽃감지기 작동 등 방재시스템을 점검하고, 마을 입구에 설치된 비상소화전을 의용소방대원과 문화재지킴이와 같이 직접 방수시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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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양동마을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해 17일(금) 배치된 양동119지역대를 방문,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불이 나지 않도록 마을순찰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CCTV 증설 등 방재시스템 구축을 조속히 실시하여 화재가 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주민과 관계기관이 합심하여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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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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