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 퇴임
경상북도관광공사 초대 사장 20일 퇴임식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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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초대 사장의 퇴임식이 20일 공사 대회 의장에서 주낙영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지역유관 단체장, 보문단지입 주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2년 6월1일 초대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후 1년8개월 여 동안 재임한 공원식 사장은 취임전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거치면서 쌓아온 경력과 행정능력을 공사경영에 접목시켜 도민공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연착륙 시켰다는 평가다.
경영개선을 위해 경상경비절감과 함께 적자였던 경주 보문골프장 식당을 아웃소싱하고, 잉여인력을 안동 휴그린골프장 등 신규사업에 전환 배치하여 20여 억원의 경영개선 성과를 이루었으며, 조직의 유사업무 및 지원부서 통폐합을 통해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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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북도의 마케팅 사업 이관에 따른 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수익창출여건을 대폭 강화하였고, 민자유치 부분에서도 전담조직인 투자유치팀을 두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예년에 비해 괄목한 만한 토지매각 계약실적을 올리는 등 적자였던 공사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취임 부터 합병과 관련하여 산적한 현안들을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와 리더십으로 해소하였으며, 무엇보다 지방공기업법 개정을 통해 경북관광개발공사와의 합병을 무난히 마무리 하여 270억원의 법인세 절세효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안동의 휴그린 골프장, 유교랜드를 개장하여 경북북부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기여 하였으며, 보문호의 랜드마크인 경관교량을 완공하여 3천여명이 참석한 순환탐방로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뛰어난 경영자로서 능력을 발휘하여 지난 감사원 감사와 경북도의 복무기강점검에서 미담수범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동안의 노력들을 인정받았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출범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 도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몸은 떠나지만 경상북도관광공사가 도민이 인정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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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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