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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충효동 영흥사 백미 전달

나눔과 비움으로 행복하기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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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효동 소재 영흥사(주지 회범스님)에서는 연일 계속된 한파와 생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시가 110만원 상당의 백미 20kg 24포를 기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

비록 20kg 백미 1포이지만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우리 이웃의 몸과 마음을 자비라는 봄볕의 따스함으로 녹여주기엔 충분했다.

영흥사 주지 회범스님은 “올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을 우리 이웃들이 이겨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을 뿐이라고 했다.

정태룡 선도동장은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다.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녹였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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