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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청년을 만나다.

경상북도청년연합회 정연백 회장...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 GBN 경북방송


굿모닝병원 기획이사실의 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서자, 작지만 각종 도서와 여러 기관으로부터 받은 감사패로 가득한 그의 집무실에서 그동안 정연백회장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조금은 엿볼 수 있었다.

2000년 황성동청년회에 입회하여,2010년 황성동청년회장,2012년 경주시청년연합회 회장을 거쳐 2014년 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에 당선, 2월8일 경주에서 취임하는 정연백회장은 30대와 40대를 청년활동과 함께 했다.
JC활동을 바탕으로 황성동청년회장을 맡아 올바른 회의문화정착과 회칙 개정, 행사의 체계를 바로잡는데 노력 하였으며, 경주시청년연합회장 재임 시에는 미가입 읍면동청년회 가입과 사랑나눔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청년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다.

뿐만아니라, 해외봉사활동과 경상북도청년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답사 및 체험학습’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연백 회장은 청년회 활동 외에도 황성동개발자문위원,황성동체육회부회장, 민주평화통일회의자문위원, 경주시새누리당당협위원황성동협의회장, 경주시기부심사위원회위원, 경상북도병원행정협회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쁜 직장업무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런 활동들이 가능한지 궁금했지만 평소 자주 인용한다는 ‘안되면 되게 하라’는 그의 좌우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 GBN 경북방송

문화고를 졸업, 건양대학교행정대학원 경영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부터 선린대학 보건행정학과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 정 회장은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오늘날 굿모닝병원이 지역에서 보다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병원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청년연합회장 시절 지역을 위해 좀 더 많은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그는 이제 회원 및 예산 확보를 통한 시군연합회 활성화와 상반기 준공 될 경상북도청년연합회관 운영문제, 독도알리기 및 독도지키기 등 경북을 이끌어 갈 청년단체의 대표로서 또 다른 중책을 맡아 봉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청년회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이 있기에 정연백회장에게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
백재욱 기자 / pjwdream@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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