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래복합형 포항중앙도서관 건립 착착 진행 중
현재 공정률 17%, 2015년 6월 개관,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 기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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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포은도서관 자리인 포항시 북구 삼호로 31(덕수동)에 짓고 있는 복합형 문화센터인 포항중앙도서관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포항 중앙도서관은 총 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812㎡의 규모로 지어지며 열람실, 디지털도서실, 시청각실,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012년 6월 전국을 대상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주)유선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와 (주)플랜에이건축사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시민, 도시, 문화가 삼위일체가 돼 둥지를 이루는 디자인 콘셉트(concept)의 “TRINITY NEST”가 선정됐다.
이후, 10개월의 설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착공,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가 완료돼 17%의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말까지 외부마감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포항중앙도서관이 건립될 때까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잠도서관 개축 및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지식정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태흠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포항 중앙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의 지식과 정보제공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융합의 대지에서 구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소통의 복합문화 센터의 기능적인 역할도 수행한다”며, “우수한 디자인의 중앙도서관이 개관되면 포항의 랜드마크이자 디자인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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