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시,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에너지복지 행정 실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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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도 경제산업국장은 22일 11시 20분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황남, 황오, 건천 지역에 대하여 도시가스 공급촉진을 위하여 최양식 시장이 서라벌도시가스(주) 남영일 사장과 수차례 협의하여 도시가스 공급에 필요한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 했다.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사업비 30억을 각각50%씩 부담하기로 하였으며, 2014년 2월중에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서라벌도시가스(주)에서 공사 설계가 완료되면 즉시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본 사업이 완료될 경우 문화재 관련법 등 많은 규제로 인해 낙후된 황남, 황오 지역 주민들은 가격이 싸고, 안전한 연료인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주민의 정주여건이 향상되고,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해소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건천읍 도심에 도시가스 공급으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에너지 복지행정을 구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4월 말까지 총력전
경주시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소나무 고사목에 산란․잠입하고 있는 때를 놓치지 않고 우화기 이전인 4월말까지 훈증, 파쇄, 소각 등 방제 방법으로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개체수를 90%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산림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총력전에 돌입했다.
금년도에 총사업비 1,989백만원으로 고사목제거 35,000본, 항공방제 6회, 예방나무주사 50㏊ 등의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고사목 제거에 도급 및 직영방제에 총 없는 전쟁을 시작 하였다.
현재 경주시 강동면, 양남면 일원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재선충병 감염목 방제를 위하여 관내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조합과 계약을 체결하였고, 42명으로 구성된 직영 예찰방제단을 운영하여 선단지 위주로 매일 80여본을 방제하고 있으며,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 이전인 오는 4월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이 단 한본도 남기지 않는다는 각오로 완전방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신속하고 완벽한 방제를 위하여 산림재해담당(3명)을 신설하였고, 안강 흥덕왕릉과 강동 양동마을 주변에는 문화재청 특별예산 2억으로 이미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하였으며, 사적지 등 주요 문화재지구 소나무림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특별사업비를 문화재청에 요청하여 협의 중에 있다.
피해 발생 읍면동 및 본청에 재선충병 방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반상회 등을 통하여 주민에게 피해의심목 신고를 당부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 200명을 활용하여 예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주에서 기업의 새희망을... !!!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민선5기 출범에 발맞추어 미래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자동차부품 및 기계․금속산업, 한수원과 양성자가속기 관련 산업 등의 중견기업, 지역특성에 맞는 투자유치전략 그리고 지원시책으로 국내․외 기업과 친환경적 첨단산업유치를 위하여 노력하는 한편 동ㆍ서ㆍ남ㆍ북부권으로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각 권역별로 동부권(양북, 양남)은 원자력과 에너지산업, 서부권(건천, 서면)은 의료, IT, BT산업, 남부권(외동, 내남)은 자동차부품, 선박, 기계부품산업을, 북부권(천북, 현곡)에는 철강, 기계, 기타 금속산업 등 지역에 맞는 최적의 기업을 유치하여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경주지역에 조성완료 된 산업단지는 8개소(2,676천㎡)로 1개소(건천2산단)를 제외한 7개소의 산업단지는 이미 분양완료 되었으며 조성 중이면서 분양 중인 산업단지는 14개소(5,782천㎡), 조성협의중인 산업단지는 8개소(4,780천㎡)로 입주예정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경주지역에는 서한NTN베어링, 징콕스코리아, 고려제강, 서한ENP, 넥스틸QNT 등 1,600여개의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36,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생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경주시는 권역별 산업과 연관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기존우량기업의 재투자와 기존 입주중인 외투기업의 증설투자도 유도해 나가는 동시에 이들 기업을 위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인센티브 개발과 기업지원 방법모색 등의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한수원과 양성자가속기 관련산업 유치를 위하여 두산중공업 및 협력업체 등 기업리스트를 작성하여 효율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산업창출의 일환으로 부품소재산업, 신ㆍ재생에너지 산업, R&D산업 등 미래성장산업의 유치를 위해 재경 및 수도권 향우회 인맥과 연계한 홍보와 투자유치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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