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성동새마을금고의 좀도리 사랑
어려운 이웃의 품으로 파고 듭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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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화요일)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서규)에서는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조합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쌀 106포(250만원상당)를 동천동 관내 어려운 이웃 76세대 및 관내 경로당 18개소에 전달하였다.
또한 22일에는 백미20kg 40포를 황성동주민센터와 황오동 주민센터에 각각전달했으며, 이것은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전개한 공익 캠페인 나눔사업으로 금고회원과 지역단체, 주민들의 참여로 매끼니마다 십시 일반 쌀을 저축하여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주는 운동이다.
성동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밥을 지을때 쌀을 한웅큼씩 덜어 항아리에 모았다가 남을 도와주었던 정신)을 실시해 왔다.
박서규 성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나눔으로 사랑이 퍼져나가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돕는 손길이 더욱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권현식 동천동장, 김대길 황성동장과 이희열 황오동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정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지역주민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인 성동새마을금고에 지역주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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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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