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범대위 “신한울 1,2호기 중단 촉구...강력 투쟁 천명”
23일 범대위 임시총회....정부 항의방문. 대규모 시위 전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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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송재원, 이세진, 도한민 이하 ‘범대위’)가 23일 오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8개 대안사업 이행 없는 신한울원전 1,2호기 건설 중단”과 “신한울원전 3,4호기 추진 수용 불가”를 의결하고, 6만 울진군민의 힘을 결집해 강력한 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범대위는 울진군 관내 사회단체 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대안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한, 한울원전 증기발생기, 유리화설비 문제 등 한울원전 관련 현안과 죽변비행활주로 폐쇄, 36호국도 교차로 건설 문제 등 울진 현안문제에 대한 설명을 가진 뒤 “8개 대안 사업 미 이행” 등, 한울원전 관련 현안 문제 해결에 범대위의 역량을 결집해 강력하게 투쟁해 나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범대위는 이날 “‘15년 간 표류하는 8개 대안사업 미 이행’의 중심에는 정부와 한수원의 미온적인 태도가 자리잡고 있다”고 적시하고, 이날 임시총회를 기점으로 국회, 정부 기관과 한수원에 항의 공문 발송, 펼침막 게첨 등 홍보투쟁 전개와 함께 중앙정부 항의방문, 대규모 주민 시위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의결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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