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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예가 기동규씨 LA아트쇼에서 각광받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7일
ⓒ GBN 경북방송
작품을 소성(가마에서 굽기)할 때 가마 속에서 형태 변이를 거쳐 자연스레 구불구불, 찢겨진 형상을 재탄생시키는 그의 작품이 이번엔 더 역동적인 선과 색채를 입었다.

여태껏 접해 보지 못했던,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여 그림이 아닌 도조 작품(도자기로 표현한 조각)으로 한국의 ‘달리’(살바도르 달리)라 불리는 기동규(49) 도예가가 지난 2014년 1월 14일부터 19일 까지 LA 아트쇼에 참여했고 또,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LA Space 4505 갤러리에서 “Across the difference"(차이를 넘어) 란 이름의 그룹전에도 참여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과 격찬을 받았다.


ⓒ GBN 경북방송
그동안 이탈리아, 독일, 홍콩 등 국제 아트페어에서 실험적이고도, 아름다우며, 철학적 사유를 하게 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그가 이번에도 국제 아트 디렉터의 추천으로 LA 아트쇼와, LA Space 4505 그룹전을에서 각광을 받았다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 GBN 경북방송

더구나 Space 4505 그룹전에는 미국 비엔날레에 참여해 온 국제적으로 손꼽히는 작가들(Kelly bery, Trygvet Feste,Joe Davidson,David Fremch)과 함께 했다고 한다.
흙과 인간과 삶의 한계를 넘는 작품을 지향하는 작가가 멀리 미국 대륙의 감성과 지성을 일깨우는 그의 작품은 에너지가 넘쳐 보이고, 절망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메시지가 더욱 강하게 전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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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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