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새마을회, 행복한 밥상 !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열어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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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에서는 27일(월) 12:00 경주마을회관에서 설맞이 떡국나누기 사업을 전개하였다.
떡국과 멸치, 김 등을 넣어 약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가정이나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세대 75가구에 23개 읍면동 부녀회장, 협의회장들이 직접 전달하였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새마을회에서 적립한 밑반찬만들어주기 사업비로 충당하였는데 수익사업의 부족으로 예산이 많지 않음을 알고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서규)에서 쌀 160kg을 기부해 주어 떡국을 만들므로서 앞으로 추진할 밑반찬만들어주기 사업비의 절약을 도와주었다.
이날 떡국 전달식에 참석하여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여 주신 이낙희 시정새마을과장님은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 경주시새마을회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준 것에 대하여 치하를 해 주시면서 이를 통해 행복한 경주시민이 더욱 더 늘어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23개 읍면동에서는 떡국 선물세트와 함께 읍면동 자체적으로 준비한 따뜻한 이불, 내복, 쌀, 등과 생활필수품을 함께 전달하여 명절일수록 더욱 외로움을 타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항상 함께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 줄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밑반찬만들어 전달하기, 쌀나누기 사업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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