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설 연휴 특별 비상근무 실시
국립묘지 조기 개방, 원내 구급차 및 구급요원 대기, 묘역 순환버스 및 노약자 전용 카트 운행, 임시 휴게시설·수유실 설치 등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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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은 설 연휴기간(1.30∼2.2)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유가족 및 참배객에 최대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설맞이 특별비상근무계획」을 마련했다.
호국원은 이번 연휴기간에 약 5만 여명의 참배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묘지 개방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는 한편, 참배객 편의를 위해 영천시, 영천경찰서, 지역 군부대 등과 연계하여 호국원 진입도로 및 원내 교통안내를 실시하고, 영천소방서와 함께 구급차도 원내에 대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기존 편의시설 외에 수유실(충령당 2관 내)과 주차장 내에 임시 휴게시설 설치(천막 3동, 난로, 정수기 등), 묘역 내 순환버스(3대) 및 노약자 전용 전동카트(4대) 등을 운영하는 등 국립묘지 방문객들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원근 원장은 “호국원을 방문하는 참배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며, “참배객들도 교통질서 유지 및 원내 불법 노점상 이용 금지 등 질서를 준수해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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