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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화피앤씨, 온정을 가득 실린 “설맞이 사랑의 성품 나눔”

설 연휴 맞아 포항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눈길”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28일
포항시 소재 도장공사 전문업체인 (주)삼화피앤씨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은 설연휴를 앞둔 25일 포항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11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훈훈한 마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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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이 전달한 물품은 백미10Kg들이 33포(80만원 상당)와 생필품 33세트(580만원 상당)이며 포항시희망복지지원단이 추천한 저소득층 33가구에 전달됐다.

(주)삼화피앤씨 손경호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쁨이 몇 배로 불어난 것 같다”며 “부피는 작지만 큰 마음을 담아 전달된 성품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성품을 전달 받은 김OO(70세, 죽도동)어르신은 “이번 명절도 여느 때와 같이 혼자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만이라도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삼화피앤씨는 기쁨의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 백미 후원, 지역 저소득층에게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다각도의 사회 환원 활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에서 진정한 나눔 실천의 모델이 되고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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