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20:35: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AI 확산 방지에 ‘총력’

현재 의심 신고 없으며, 야생조류 사체도 모두 ‘음성’ 판정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28일
포항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별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 GBN 경북방송
시는 27일 지역의 225농가에서 산란용 닭을 중심으로 60여만 마리의 가금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폐사, 산란율감소 등 AI 의심축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또, 바다오리, 비둘기 등 야생조류의 사체를 시민들의 제보로 4건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충남 부여의 종계농장에서 폐사된 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8 바이러스가 확인되고, 전남 나주, 영암과 충남 천안의 오리농장에서도 추가로 의심 신고가 발생하고 있어 가축방역당국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특히 16,000여수를 사육하는 부여 종계농장에서의 발병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면역력이 약한 닭에서 증상이 나타나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된다.

포항시는 각 농장별로 예찰활동과 농장내외의 소독활동을 강화하고 외부에서 닭을 구매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이번 주는 설 연휴가 시작돼 전국적으로 많은 인구의 이동이 있어 대규모의 차량과 귀성객의 이동이 조류인플루엔자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 있는 취약시기이다.

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형산강변, 주요 저수지 등 철새도래지와 가금사육농장 방문을 하지 않도록 시내주요 전광판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지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석 축산과장은 “현재까지는 철새 주요경로인 서해안 지방으로만 AI가 발생하고 있지만 발생신고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각 농장에서는 사육하는 가금류가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