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한꺼번에 해결
설명절 장보기는 볼거리․살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에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28일
|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 및 기관·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 솔선수범하여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성동․중앙․외동시장에서 28일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 시장별 자매결연 기관·단체, 주민 등 6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23일 감포시장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대규모 유통업체와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였다.
설 명절 제수용품 뿐만 아니라 각종 선물 구입도 전통시장의 농·특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전통시장 이용 생활화하기 캠페인도 펼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시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300여개 가맹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시 직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에도 자율 구매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 양식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문화의 생성과 발전의 공간으로, 대형 마트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제수용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도 구입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인정이 넘치고 우리 고유의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떡국과 강정 등 이날 구입한 일부 물품들은 경주시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우리 고유 명절 설의 따뜻한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