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단체장들 경로당 방문 신년인사
후원품은 폐비닐보상금, 재활용으로 경로효친 ‘일석이조’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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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새마을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자생단체장들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관내 26개 경로당을 순회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순회 방문에서는 대항면 이장협의회(회장 이복수)가 폐비닐 보상금으로 마련한 백미(20㎏) 26포(120만원 상당)를 각 경로당마다 전달하며, 버려지는 폐품으로 경로효친을 실천하여 주위의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장우용 합천경로당 회장은 “대항면에서는 해마다 새해가 되면 잊지않고 경로당에 새해인사를 와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챙겨봐 준다”며 “힘없는 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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