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문예회관, 2014년에도 찾아가는 공연
더욱 다양한 레퍼토리로, 한층 깊이있게 찾아가는․오는 공연 관람 단체 신청 접수 중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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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박재환)의 대표 무료 기획 공연 프로그램인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오는 공연>이 이번 달부터 단체 관람 신청을 접수 받으며 2014년 청마의 해 포문을 활기차게 열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학교 및 복지시설, 공공기관, 중소기업 우선으로 개인행사나 영리추구, 또는 학교 축제 등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경우는 제외되며 신청 단체는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관람비용은 무료로 신청 단체를 직접 방문해 60분 내외의 공연을 선보인다. 단, 신청 단체의 공연 장소가 여의치 않을 경우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인<찾아가는 공연>은 연간 80회 이상 학교는 물론 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및 기타 기관 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금관5중주, 성악중창, 판소리, 한국무용, 현대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시립예술단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경우에 따라 외부출연진도 함께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신청 단체 특성에 맞게 구성되며 복합장르 외에도 한 장르 공연이 가능하다. 연극의 경우에는 시립극단이 단막극 형식으로 직접 제작해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구혁신도시에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서울의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임․직원 격려를 위한 방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공연을 한 번 관람한 단체의 앙코르 공연 요청 문의가 많아지면서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찾아가는 공연을 관람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의 한 관계자는 “클래식, 국악, 무용 등 장르 구분 없이 한 자리에서 모든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신선했고, 일상의 활력을 준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한 해 동안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화성양로원, 제11전투비행단,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등 98곳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 무대를 선보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올해도 대구문화예술회관 위상에 걸맞은 수준 있는 공연을 준비할 것이며 보다 많은 시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오는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 artcenter.go.kr을 참고하면 된다. 공연문의: 606-6345
사진첨부 1매 : 대구시립금관5중주단 찾아가는 공연 사진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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