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 백마산농악단 지신밟기 실시
“올해도 우리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드립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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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 백마산농악단(단장 최인구)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과 면민들의 안녕과 다복을 빌고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했다.
농소면사무소 앞에서 분향 재배 및 지신풀이를 시작으로 치안센터, 농협 등 관내 관공서 및 기관을 비롯하여 기업체와 각 가정을 돌며 풍물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다.
최인구 농악단장은 “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의 좋은 미풍양속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보존·계승할 것이며, 특히 올해는 지신밟기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밑반찬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은숙 농소면장은 “백마산 농악단의 열정과 신명나는 기원행사에 감사드리며 그 힘을 받아 올해도 작년만큼 농사가 풍년이 되고 평안한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마산농악단은 ‘관내 독거노인은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구호 아래 독거노인들과 결연을 맺어 밑반찬 지원외에도 독거노인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지역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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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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