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례면 경로당 돌며 산불예방활동 펼쳐
올해도 산불 걱정은 뚝 !! 전 주민이 산불 감시원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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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례면(면장 정해명)에서는 4일부터 관내 각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보내신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며 산불예방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정 면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여배리와 관덕리 방문을 시작으로 각 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면서 새해 덕담과 함께 면 행정에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고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입산자의 부주의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는 특별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해명 면장은 “올해 겨울은 큰 눈도 없었고 당분간 비 예보도 없어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위험이 크므로 산림연접지 독립가옥에 거주하는 분들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 안내문을 직접 나눠 주었다.
한편, 지례면에서는 2013년도에 전 주민이 산불예방활동을 펼쳐 “산불예방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무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휴일도 없이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이 상시 대기하며 산불발생 시 초기 진화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고, 산불감시원 6명이 각 관할 구역을 순찰하며 산불방지 계도와 가두방송 등을 통해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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