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형제애가 녹아있는 체화정(?華亭) 설경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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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상리에 위치한 체화정에 흰눈에 덮히고, 눈꽃이 만개한 체화정 주변의 풍광이 연못에 반영되어 겨울백미를 연출하고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로 효종 때 창건해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민정(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곳이다.
여기서 ‘체화(?華)’란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정자 앞쪽의 삼층도지(三層島池)라는 못에는 3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정자 뒤쪽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 수목이 울창하여 경관과 지세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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