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이탈리아 아피츄스 요리대학 학생파견
이탈리아 유일 대학레벨의 요리학교육기관으로 유럽 최고시설과 교수진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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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외식조리학과 학생 15명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세계적인 요리교육기관인 아피추스(Apicus) 국제요리학교를 방문하여 전통 이탈리아 피자, 젤라또, 티라미슈, 토르타 등의 요리수업 및 문화체험에 참여해 요리실무능력 배양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음식문화가 발달된 피렌체에 위치한 아피추스(Apicu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시설과 최고급 레스토랑과 호텔 세프 출신의 교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아피추스는 이탈리아 교육기관 중 조리분야로는 유일한 대학 레벨로 기존 실습위주로만 진행하는 다른 요리학교와는 달리 이탈리아 음식의 역사, 지역에 따른 지역특색요리, 와인, 제빵, 조리방법 그리고 식탁예절까지 교육하며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외식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 내 최고 요리교육기관인 아피추스에서의 요리연수는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교의 상호 협력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조리실무교육과 연구에서 보다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피추스에 파견된 경주대 박덕용(24, 외식조리학과 3학년) 씨는 “세계적인 요리대학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기회들이 후배들에게도 많이 제공되기를 바라며, 이탈리아 요리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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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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