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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비사업 수주

융․복합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피카소랑 친구할래?>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0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당선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경주문화재단이 기획하여 응모한 프로그램은 <피카소랑 친구할래?>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융․복합 미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술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서 음악을 표현하는 미술, 예술영화 관람 및 토론, 미술관 답사 체험 등 음악, 영화, 미술, 체험, 토론을 넘나드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평가다.

<피카소랑 친구할래?>는 경주예술의전당 강의실을 중심 공간으로 하여 올해 총 3기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제1기는 3월 15일(토) 시작하여 매주 토요일 3시간씩 6주간 진행한다. 매기마다 선착순으로 30~40명의 학생을 모집하되, 사회적 취약계층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2,200만원에 자부담 300만원이다.

박태수 사무처장은 “<피카소랑 친구할래?>는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공모참가를 통한 국비확보가 우리 재단의 기획력 신장은 물론 경주시 문화예술행정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 수업제 전면 실시에 따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토요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 참여 예술향유 프로그램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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