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농업, 경쟁력 높인다!
농업부문 예산 655억여 원, 농업기술센터 2담당 신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2월 11일
포항시는 올해 농업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FTA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의 올해 농업부문 예산은 시의 전반적인 긴축예산 속에서도 지난해 641억 원보다 2.2% 늘어난 655억 원을 확보했다.
또, 지난 2011년 농업행정 1과와 농촌지도 2과를 5과로 확대 통합한데 이어 올해 1월 1일자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2담당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으로 농업업무 조직의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
이종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비자의 농축식품 안전성, 여유로운 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모델 개발이 요구되고 기후변화, FTA확대 등 환경변화에 따른 농가소득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는 이때에, ‘농업인이 잘 살고 행복한 농촌’, 국정과제인 ‘창조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인 소득증대, 농촌 복지증진, 농업경쟁력 제고’가 농정의 역점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농축특산물의 6차 산업화 및 ‘영일만친구’ 공동 브랜드 통합 마케팅, 해외사료 개발 등을 통한 조사료 안정생산기반 구축, 포항부추와 시금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며, 시설부추와 시금치의 연작장해 대체 작목으로 쌈채소, 오미자, 방풍 등 새 소득 작목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체계적인 농업 정예인력 양성 및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에 대한 도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기반 확산을 위한 교육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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