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천적 덕분에 진딧물 걱정 안합니다!
천적이용 해충 생물적 방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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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시설원예 작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진딧물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기술을 보급하여 친환경 참외재배의 걱정을 덜어 주었다.
시설참외에 주로 발생하는 응애류와 진딧물등 해충과 천적 상호간 밀도의 균형 상태를 유지해 작물에 경제적 피해허용수준 이하를 만들어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친환경농업의 실용기술을 향상하고자 천적을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부터 천적 증식을 위한 유지식물(보리)을 파종하여 천적 먹이인 기장테두리진딧물을 접종 · 증식단계를 거쳐 최종 1,700여개(29ha 활용) 증식유지식물에 천적을 투입한 뱅크플랜트를 생산하여 친환경농산물인증농가 및 친환경농산물생산 실천농가에 공급하였다.
이번에 공급된 뱅크플랜트 생산기술은 최적의 온도와 적정 광(光), 습도 유지 등 까다로운 환경조건하에서 관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하여 활용하기에는 많은 환경 및 기술적 문제점이 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험 및 보급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장상영 소장은 천적이용 해충 방제기술 보급으로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명품참외생산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신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하였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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