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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폭설에 집을 나간 치매노인을 면밀한 수색으로 구조, 홍익경찰 실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 이일용
ⓒ GBN 경북방송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에서는 10일 경주시 안강읍 비화중로1길에 거주하는 치매노인이 폭설에 집을 나갔다는 신고를 받고 면밀한 주면 탐문과 수색 끝에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10일 12:30경 치매노인의 처남 조00는 매형 신00(남, 84세)이 금일 아침식사를 하고 집을 나간 후 아직 오직 않았다며 파출소를 방문 신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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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파출소장과 직원들은 폭설 등 기상악화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어 즉시 수색을 시작, 주변 탐문 중 위 노인이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지리감 있는 순찰요원이 하천 주변 체육공원으로 갔을 것으로 추정, 위 주변 수색하던 중 폭설속에도 조끼를 착용하고 슬리퍼 한짝만 신은채 맨발로 걷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하여 파출소를 모시고 와 젖은 양말과 슬리퍼를 벗기고 난로를 가져다주어 동상 방지 조치를 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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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와 가족은 악천후 속에도 치매노인을 신속히 발견, 인계해주어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

원창학 경주경찰서장은 지역민을 섬기며 이롭게 하는 홍익경찰상을 구현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홍익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 한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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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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