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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로 인한 사적지내 수목보호에 구슬땀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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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적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폭설로 인하여 사적지내 소나무 등 수목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피해복구에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적지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왕릉 주변 등 사적지내 소나무 등 주요수목이 폭설로 인하여 파손 등 훼손됨에 따라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전 직원은 귀중한 사적지 주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눈 털기, 가지치기, 산불 진화차를 이용한 물 뿌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설로 인한 수목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주요 왕릉 등 사적지 주변 약150본의 수목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의 수목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전 직원을 총동원하여 긴급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또한 12명의 일용인부를 포함하여 연인원 약1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파손 수목정비, 사적지 주차장, 산책로 등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무리 눈이 많이 내려도 귀중한 문화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한다는 각오로 복구 작업에 임하고 있다.

또한 권상택 사적관리과장은 사적지 주변 파손된 소나무 제거 등 복구 작업에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경주 사적지 경관에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나무림에 대하여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여 사적지 경관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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