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8 23:57: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 폭설에 파묻힌 운하도시 포항을 구하라”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2월 12일
지난 7일 포항시 죽장면을 시작으로 내린 폭설에 포항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의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1일까지 공무원 4천951명, 주민 572명, 군인 1천250명 등 6,773명을 투입하고, 15톤 트럭 62대, 8.5톤 다목적 트럭 10대, 청소차 124대, 트럭 92대, 백호우 215대 등 장비 577대를 동원에 눈과의 전쟁을 벌였다.

특히 10일 밤사이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 결빙된 이동방장산터널~포스코3문, 연화재~용흥동주민센터, 포항의료원~연화재 외 17개 노선 100여km 도로구간에 염화칼슘 100톤을 살포하여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시는 7일부터 11일까지 39대의 살포기를 투입 470톤의 염화칼슘을 살포했다.

또 시 공무원들은 부서별로 주요 간선도로 및 읍면동 이면도로에 투입되어 눈치우기와 결빙도로 얼음깨기, 염화칼슘 뿌리기로 시민불편 최소화에 힘썼다.

ⓒ GBN 경북방송
시는 아파트, 마을단위 앰프 방송을 통해 ‘내집앞, 내점포앞 눈은 스스로 치웁시다’ 홍보방송과 주민, 이통장, 공무원 2,000여명에게 SNS 문자발송을 통해 솔선수범 제설작업에 동참해 줄 것을 유도했다.

포항시 폭설에 따른 도움의 손길도 속속 줄을 이었다. 지난 10일 철강공단 주요도로에 경북도에서 15톤 덤프트럭 1대 지원, 총 4대로 제설작업을 벌였고, 대구광역시에서도 포항시 남구 시내지역에 15톤 덤프트럭 5대를 지원했다.

또 해병1사단에서 병력 1,250명과 장비 8대를, 포항남부경찰서 인력 200명, 포항북부경찰서 70명 등의 인력을 지원해 제설작업에 힘을 모았다.

정기태 포항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사유시설 피해 응급복구 및 정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