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두산중공업과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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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12일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회의실에서 두산중공업과 문경레저타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활성화와 두산중공업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문경시는 연간 8,000여명의 잠정 관광객이 늘게 되고 두산중공업은 문경석탄박물관을 비롯한 세트장, 전국 최초의 철로자전거, 클레이와 권총사격이 가능한 관광사격장, 두 가지 온천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경온천을 10~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골프를 겸할 수 있는 문경새재리조트, 영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계곡을 가로 지르는 짚라인, 승마, 창공을 날아오르는 패러글라이딩 등 문경의 주요 레포츠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문경은 지난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를 차지한 ‘문경새재’라는 빼어난 자연환경이 있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 연간 5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하계휴양지로 각광을 받아 KT,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5월과 9월에 관광주간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본덕 문경시 행정복지국장은 “삶의 활기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 문경”이라며 맨발로 걸으면 더 좋은 문경새재를 방문해 온 몸이 건강해지는 문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것을 권유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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