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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긴급상황회의 열어 피해대책 논의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12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상황회의를 열어 폭설 피해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한 상황대처를 통한 재난피해 최소화를 다짐했다.

경주시는 12일 현재까지 천북 70cm를 최고로 시내권 45cm, 안강 8cm 등 평균 28.3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경주시는 9일부터 강설 대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공무원 등 1,800여명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눈 제거 및 도로제설작업을 하여 교통두절구간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피해 발생시 긴급 응급조치를 위해 군부대, 기상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해당 지역에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강수 부시장은 이날 상황회의에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전 부서가 원활히 협조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는 물론, 특히 이면도로 조기 제설과 비닐하우스, 과수그물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줄 것”을 지시했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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