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14년 통일대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G7으로 가기위해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4일
|  | | | ⓒ GBN 경북방송 | | 문경시는 13(목) 오후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영경 교수(통일교육원)의「김정은 정권하의 북한정세와 통일대비 과제」라는 주제로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대비 공직자 안보교육을 가졌다.
최근 장성택 숙청 등 북한의 내부 분열로 인한 체제붕괴 가능성이 높아지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으로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시기에 통일을 대비한 공직자 의식 개혁 교육 필요성이 대두되어 김정은 정권하의 북한의 실상에 대해 바르게 알고, 공직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코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권영경(통일교육원)강사는 김정은 지도하의 북한의 현실과 통일을 대비한 공직자들의 자세에 대해 강의해 남북한을 둘러싼 국제 안보 정세와 북한정권의 실상과 향후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하고 주변국인 중국 일본 등 열강의 견제도 동반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이번 통일 안보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통일미래 비젼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공직자로서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안보의 중요성을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윤환 시장은 통일을 대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문경시가 통일 준비의 발상지로 선점하기 위해 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지도자전진대회,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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