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간단체들, 속속 폭설현장에서 복구활동에 전념
포항으로! 울진으로! 땀으로 눈을 녹이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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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 동해안에 민간단체들이 폭설 피해복구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11일 포항시 죽장면 상옥마을에서 경북안전기동대 대원 50여명이 제설작업을 한데 이어, 2월 12에는 포항 지역에 10여명, 울진군 온정면(적설량 최대 140㎝) 폭설 현장에 30여명이 개인 차량으로 현장에 도착,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삼일째인 2월 13일에도 경북안전기동대 대원 50여명,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50명 등 100여 명이 또 다시 포항시 죽도동에서 제설작업을 펼치는 등 연이은 복구활동으로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경북안전기동대 대원과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포항시 죽도동 지구대에서부터 교보생명 사이 2㎞ 구간에 걸쳐 잔설을 제거한 데 이어 오후에는 한국은행 주변 삼지공원에서 제설작업을 펼쳤다.
한편,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22일, 대형 재난사고시 현장 초동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민간조직으로 2011년 구제역 매몰지 점검관리, 2012년 구미 실족등산객 수색활동 및 태풍 산바 수해지역 응급복구 활동, 2013년 경주 안강저수지 제방유실사고 출동 등 여러 재난현장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2006년 11월 3일,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해병전우회, 특수임무구조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도내 20개 단체들이 모여 발족했으며 그 동안 안전문화캠페인 실시 및 재난현장 복구활동에 참여해 왔다.
박홍열 경북도 안전총괄과장은“우리도 재난안전 관련 민간단체들은 평소에도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네트워크로 민․관 합동의 안전문화확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특히 재난발생 시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특히 재난현장 활동시 개인안전에 최대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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