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명성황후’ 배우 40명, 포항운하크루즈선 승선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뮤지컬 ‘명성황후’ 배우 40명이 14일 포항운하 크루즈선을 승선해 포항운하 일대를 둘러봤다.
|  | | | ↑↑ 지난 14일 뮤지컬‘명성황후’ 배우 40명이 크루즈선을 타고 포항운하를 둘러보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14~16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공연을 앞둔 14일 포항운하를 본 배우들은 포항하면 ‘포스코’, ‘산업’, ‘철강’, ‘과학기술’ 등 딱딱한 남성적 도시로 연상됐는데, 포항운하가 포항을 부드럽고 예술적인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시킨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명성황후 역을 맡은 이태원은 “포항운하는 과학기술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도시미학의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다”며 “포항운하의 아름다움을 포항시민들은 물론 타도시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종역을 맡은 배우 윤영석은 ‘도시 자체가 명품 예술품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된 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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