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 정월대보름 소망기원 달집태우기
근심과 걱정 등 액운 날려보내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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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기득 찬 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14일 저녁 5시 서면 아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서면의용소방대(대장 김윤태)주최로 『2014년 소망기원 달집태우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 리동 및 자생단체별 연날리기, 재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로 지역민 1,000여명이 참석하여 의용소방대에서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함께 어우러져 면민번영과 화합을 다지고 면민화합을 통해 거듭 발전하는 서면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서면장(박수현)도 인사말을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 등 액운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모두 날려 보내고 면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였고 거대한 달집의 불꽃과 함께 화려한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달집태우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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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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