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3:45: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복지

성주군, 저소득취약계층 집수리 무료 재능봉사

청마의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기지개를 펴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과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성사모) 회원들은 지난 16일(일) 성주읍과 가천면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가구 2세대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시작으로 2014년 봉사활동의 기지개를 폈다.

올해 첫 집수리 봉사활동이 이루어진 날은 봄기운이 서린다는 우수를 앞둔 날이었으나 여전히 차가운 날씨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안전하고 청결한 거주지가 되도록 봉사자 모두는 내 집 같은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은 중증장애로 근로능력이 없어 형편이 어려운 성주읍 권〇〇씨 모자가 청소의 필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더러운 집에서 생활하고 있던 것을 장판교체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권씨 집 주방은 제대로 문이 없이 생활하였는데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깨끗하게 보수해 주는등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GBN 경북방송

가천면의 정〇〇씨 집 역시 중증장애인이 3명이나 되는 차상위계층으로 언제 누전으로 불이 날지 모를 정도로 오래된 전기배선과 전기등을 모두 교체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창민전기를 운영하는 성사모 유재철 부회장은『지금까지 불이 안 난게 다행입니다. 이렇게 노후된 전기시설이 있다는게 놀랐습니다. 화재예방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며 가슴뿌듯해 했다.

성사모는 전기, 보일러, 도배ㆍ장판 등 집수리가 가능한 20명 정도의 회원이 구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매월 주말 하루는 회원들의 재능으로 몇 해째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 재능봉사를 하던 단체로 2013년 4월부터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 매월 1집씩 해오던 집수리봉사를 올 해부터는 시간과 노력을 보태어 월2집으로 늘려서 실시할 계획이다.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성사모를 비롯한 여러 후원 단체와 함께 저소득가구에 주거환경개선, 후원물품 전달, 생활도움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긴급의료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부서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연락(☎ 930-6241~7)하면 된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