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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막연한 불안감! 닭,오리는 안전

75℃ 5분간, 80℃ 1분간 가열 하면 AI바이러스 모두 사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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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으로 닭, 오리 취급식품 접객업소를 찾는 손님들이 평균 40%이상 감소됨에 따라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닭, 오리는 시중에 유통될 수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없으며, AI 바이러스는 70℃에 30분간, 75℃에 5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된다

따라서 경북도에서는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급식소 등에 AI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유통 닭고기 및 오리고기의 안전성 홍보를 추진해 소비 확대를 적극 권장하고 대형 식품판매업소 등에 소비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내 닭 취급업소는 2,771개소(치킨2,017개소, 삼계탕 754개소), 오리취급업소 602개소가 영업중에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발병 이후 업소 모니터링 결과, 시 지역 평균 45%, 군 지역 41% 정도 매출이 대폭감소 되었다.

특히, 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영덕군, 청도군, 봉화군 등은 50% 이상 매출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영업자가 매우 큰 영업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닭, 오리 고기에 대한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도민들께서도 닭·오리고기 소비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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