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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설ㆍ혹한 및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

3월 31일까지 TF팀 구성ㆍ운영 휴일에도 관리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2월 18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가 대설ㆍ혹한 및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나섰다.

시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및 각종 공사현장, 축대, 옹벽,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위해 총괄반, 다중이용시설반, 도로교량반, 급경사지반 등 TF팀을 구성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예방 및 인명피해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또 판매시설인 이마트포항점, 홈플러스포항점, 공연시설인 포항시네마, CGV북포항점 등 다중이용시설 38개소와 포항스포넥스공사현장, 이동배수지건설현장 등 공사현장 37개소, 절개지 5개소 등 총 80개소 안전점검 대상시설을 선정해 합동점검에 나섰으며 상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합동점검반은 4개반 20명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의 소방관리와 대설피해 예방 및 동결ㆍ융해 반복에 따른 사면붕괴, 토압ㆍ수압 증가로 인한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80개소 중 환호공원 절개지 등 13개소를 위험시설물로 지정하였으며 해당 부서별 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펼치고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생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보완 및 개선 등 즉시 시정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 이영희 안전정책과장은 “현재까지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안전불감증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수직 준수와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에 안전사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곧바로 신고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취약시설인 재래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부서별 책임 점검제를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4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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