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규 의성군수 불출마 선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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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민선 6기 의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저는 2010년 민선5기 의성군수 선거에 무투표 당선 되면서 우리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군정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일 뿐 다른 길은 없다고 생각하여 이미 당시에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퇴임을 협의한바 있습니다.
또한 저는 관선 의성군수 1년 3개월(관선 고령군수 1년 6개월)을 역임한바 있고, 민선 제4기 4년, 민선5기 4년 등 의성군수만 9년 3개월을 지내면서 우리 군과 군민에게 제 역할을 다해왔다고 나름대로 생각하며, 이제 유능한 후배들에게 군수의 소임을 물려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치와 행정의 기본은 “청렴과 신의와 공평”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은 이 일에 한치의 부끄러움 없이 업무를 수행해 왔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자 합니다.
항간에는 터무니없이 군수를 음해하거나 유언비어로 모략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우리군민들은 현명하시기 때문에 이에 현혹되지 않고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는 6월말까지 남은 일정동안 군정을 잘 마무리하고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 언제나 우리 군민 곁에서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돕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19 의 성 군 수 김 복 규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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