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국회의원, 경주리조트 붕괴 관련 본회의서 발언
오늘 국회 본회의서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대책마련 촉구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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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수성 의원(경북 경주, 산업통상자원위)은 20일, 경주리조트 붕괴와 관련해 국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국민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구조와 복구를 위해 노력한 소방대원 등 관계공무원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 의원은 발언을 통해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문제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유사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과거기준의 설계공법과 102년만에 내린 습설로 인한 자연재해와 인재가 결합된 사고임을 밝히면서,
체육관 지붕의 제설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으며, 준공 이 후 단 한차례도 외부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것을 지적하였다.
이에 최근 기후변화와 산업발전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빈번해질 수 있으므로, 과거의 안전기준과 매뉴얼을 현재에 맞게 고쳐 안전한 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부상자들의 치료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자연재해특별교부세 등 재해복구비 지원과 내일 예정인 합동장례식에 국회차원의 애도를 요청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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