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병훈 전도의원 경주시장예비후보 등록
침체된 도시에 활력, 1천년 준비하는 경주 건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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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박병훈 전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경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3시쯤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이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로 등록이 확정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거나 명함을 만들어 직접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어깨띠를 두르거나 전화·이메일·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홍보할 수 있습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주의 재정자립도는 26%로 전북 완주군보다 낮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오래 지속된 경제적 침체는 시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습니다며 더 이상 경주를 방치했다가는 대한민국 최대 문화역사도시에서 지방 소도시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위기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인구가 줄어드는 경주에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늘려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의 소득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통 큰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어 경주의 장기적 발전구상은 과거지향적으로만 짜여지고 있어 서민들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며,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경주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는 정책이 연동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중심상가의 활성화, 산업구조의 혁신, 과감하고 공격적인 문화관광정책, 사각지대가 없는 복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 등 경주의 과제를 침착하고 열정적으로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며, 과거의 시정 관행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다가올 1천년을 새롭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경상북도의회 제8~9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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