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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업무협력협약 체결

대구‧경북 특수재난사고에 소방‧軍 공동대응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6일
ⓒ GBN 경북방송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5일,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와 대구‧경북지역 화학재난사고 등 현장대응활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경북지역 내 화학재난 등 특수사고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업무의 통합적 수행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정부가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이어지는 화학사고에 더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학공장이 밀집한 전국 6개 거점 산단 지역(구미, 시흥, 서산, 익산, 울산, 여수)에 설치함.
*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는 ’13년 12월 5일 개소하여 구미지역 화학물질 취급업체 지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와 화학사고 대응 전담기관으로 대구‧경북지역 관할하고 있음.

이에 따라 50사단은 대구‧경북 지역 내 화학사고 등 특수재난사고 발생시 병력과 장비를 즉시 출동시켜 합동방재센터와 공조하여 신속한 방재를 지원하고, 구미 합동방재센터도 군 시설물 테러시 50사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50사단 군수참모 권한석 중령은 “군과 구미 합동방재센터의 업무협약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안전은 한층 더 향상됐다”며 “언제 있을지 모르는 책임 지역내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시‧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사단은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는 물론, 2013년 영천 화학공장 화재, 2014년 동해안 폭설,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 등 대구‧경북 책임지역의 크고 작은 재해‧재난시 방재와 피해복구를 위해 대민지원, 의료봉사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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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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