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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공직자, 생명나눔 사랑의 실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 공직자들이 생명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27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우리나라는 수혈에 필요한 모든 혈액을 국민들의 헌혈에 의존하고 있다. 매년 260만 명의 국민이 헌혈에 참여해 국민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혈액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사전문진강화, 헌혈실명제 시행 등으로 인해 실제 헌혈 인구가 감소되어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수혈용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공직자 중심으로『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헌혈문화 정착과 헌혈참여 확대 분위기를 조성해 혈액 부족으로 수혈받기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수혈에 필요한 혈액과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혈장은 사람의 몸에서 직접 채취할 수밖에 없다. 특히 세계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의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 공동의 윤리적 가치관과 맥을 같이하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된 혈액은 장기간 보관할 수 없다. 따라서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지속적인 헌혈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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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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